KAHALA 비치에서. 안 신영. 하늘과 바다가 맞 닿은곳 칠흑 같은 어둠속에 하얀 파도가 밀려온다.
실 눈 같은 초승달 그 옆에 반짝이는 별 하나 더욱 어둡고 더욱 빛난다.
밀려 오는 하얀 파도 소리 더욱 고요함 몰고 오고
어둡고 고요한 이 밤에 KAHALA 의 해변은 잠들어 간다. |
 |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148 | 밤 운전6 | 2022.01.08 | 39 |
| 147 | 시월의 한 낮5 | 2020.10.11 | 139 |
| 146 | 3월의 숲속 공원5 | 2022.03.15 | 25 |
| 145 | 나의 기도5 | 2022.05.26 | 83 |
| 144 | 너에게5 | 2021.07.09 | 160 |
| 143 | 빛 잃은 여인이여 !5 | 2022.01.10 | 48 |
| 142 | 비 내리는 날5 | 2021.09.20 | 56 |
| 141 | 봄의 숨소리4 | 2022.02.01 | 39 |
| 140 | 발렌타인 데이 여행3 | 2020.02.29 | 36 |
| 139 | 손톱에 핀 봉숭아3 | 2019.08.26 | 43 |
| 138 | 나의 슬픈 날3 | 2020.04.12 | 47 |
| 137 | 가을 여정3 | 2022.09.30 | 41 |
| 136 | 아침 산책3 | 2022.07.07 | 33 |
| 135 | 나의 일상3 | 2020.04.20 | 36 |
| 134 | 울고있는 겨울하늘3 | 2020.02.05 | 40 |
| 133 | 8월의 여운2 | 2021.09.11 | 34 |
| 132 | 가을과 겨울의 길목2 | 2016.12.17 | 161 |
| 131 | 흔적2 | 2019.09.28 | 34 |
| 130 | 착각2 | 2018.02.28 | 45 |
| 129 | 내 생일.2 | 2018.07.23 | 39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