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오늘의 소확행(5월 9일)
하나,오전에 치과진료받음, 4개월 전보다 잇몸 상태가 좋아졌다 함
하나,치과진료비는 둘째가 준 카드로 결재
하나, 근처 한국마트에서 오늘의 신문 가져옴
하나, 근처 ALDI 에서 예쁜 도시락가방 구입
하나,바이얼린샵에서 또 부러뜨린 나타니엘의 바이얼린 활 구입후 귀가
하나,영화" 안녕 헤이즐" 보며 펑펑 우는 오후
하나,막네가 저녁에 와서 새 남자친구에 대해 얘기해줌
행복해 하는 그애 모습을 보며 난 두배로 행복한 밤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436 | 어머나 44*F | 2019.10.17 | 22 |
| 435 | 어머니 | 2019.04.17 | 17 |
| 434 | 어머니께 가는 햇님1 | 2017.05.28 | 18 |
| 433 | 어머니와 약주1 | 2017.05.06 | 22 |
| 432 | 어머니와 꽃수레 | 2017.05.21 | 18 |
| 431 | 어머니와 커피2 | 2017.04.30 | 1395 |
| 430 | 어머니의 기억(1)1 | 2018.01.01 | 30 |
| 429 | 어머니의 기억(2) | 2018.01.03 | 33 |
| 428 | 어머니의 기억(3) | 2018.01.04 | 15 |
| 427 | 어머니의 기억(4) | 2018.01.05 | 16 |
| 426 | 어머니의 소포1 | 2017.04.21 | 17 |
| 425 | 어바웃 타임 | 2018.05.15 | 14 |
| 424 | 어제 그리고 오늘 | 2019.11.13 | 18 |
| 423 | 어제의 소나기 | 2018.06.26 | 14 |
| 422 | 어제의 일식1 | 2017.08.22 | 22 |
| 421 | 어쩌나 | 2020.01.02 | 12 |
| 420 | 얼마나 좋을까 | 2017.05.14 | 23 |
| 419 | 엄마 목소리 | 2018.09.20 | 14 |
| 418 | 엄마의 당부(2분 39초 통화기록) | 2018.05.22 | 7 |
| 417 | 업그레이드 | 2018.09.07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