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확행(2월3일)
하나,캣타워에 토해놓은 에보니의 토물을 치우며 에보니에게 잔소리하는 아침
하나,빡빡한 일요일 일정첵크
예배후 타머스 장로님과 한국어 클래스
오케스트라 리허설 3시 30분이라 비올라 챙겨 차에 실어놓음
집에 들를 시간 없어 치즈케익 한조각 점심으로 챙김
랩탑도 차에 실어놓음
하나,교회 오는길 월그린에 들러 북램프와 4색 볼펜 구입
하나, 타머스 장로님과 오랫만에 공부하는 한국어 클래스
하나,문학회 홈피에 등록하는 700번째 글.그래서 행복합니다,
하나,동네 사람들 제 글좀 마니마니 사랑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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