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두팔 벌여 환영 합니다
크신 환영에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잘 이끄시니
작은 단상으로나마 동행하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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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 관리자 | 2024.02.0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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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 관리자 | 2024.01.16 | 4 |
144 | 1 월 | 관리자 | 2024.01.16 | 4 |
143 | 탈무드 인맥관리 17계명 | 관리자 | 2024.01.14 | 4 |
142 |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 관리자 | 2024.01.14 | 4 |
141 | 떠도는 자의 노래 - 신 경림- | 관리자 | 2024.01.12 | 4 |
140 | 배웅 - 노노족 김상호- | 관리자 | 2024.01.08 | 4 |
139 | 삼순이 - 정찬일- | 관리자 | 2024.01.02 | 4 |
138 | 대학 시절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4 |
137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회원님들 | 관리자 | 2024.01.02 | 4 |
136 | 그 사이에 - 정 현종- | 관리자 | 2024.01.01 | 4 |
135 | 풀 - 김 수영 | 관리자 | 2024.01.01 | 4 |
134 |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 관리자 | 2023.12.17 | 4 |
133 | 소월에 대하여 | 관리자 | 2023.12.04 | 4 |
132 |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 관리자 | 2024.06.16 | 3 |
131 |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 관리자 | 2024.06.14 | 3 |
130 |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 관리자 | 2024.06.14 | 3 |
129 | 내 안에 적(敵)이 있다 | 이한기 | 19 시간 전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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