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IMEA VALLEY.
안신영.
바람 소리
물 소리
새 소리
어우러진 숲속
가려진 나무 사이로
보이는 파란하늘
그 속에 자연이
만들어 낸 하모니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아닌가
이 속애서 숨쉬는
나 또한
자연으로 돌아갈
일부 아닐련지...
![]() |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WAIMEA VALLEY.
안신영.
바람 소리
물 소리
새 소리
어우러진 숲속
가려진 나무 사이로
보이는 파란하늘
그 속에 자연이
만들어 낸 하모니
여기가 바로
지상낙원 아닌가
이 속애서 숨쉬는
나 또한
자연으로 돌아갈
일부 아닐련지...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28 | 삼월의 숨결 | 2020.03.24 | 61 |
27 | 낙엽 | 2017.02.26 | 40 |
26 | 가을을 보내는 11월. | 2015.12.21 | 43 |
25 | 운전 | 2017.11.19 | 37 |
24 | 아름다운 고독 | 2023.07.16 | 21 |
23 | 가을 이네. | 2019.10.13 | 23 |
22 | 추억의 봄 | 2021.04.09 | 20 |
21 | 겨울 비! | 2015.02.10 | 51 |
20 | 크리스마스 아침. | 2018.12.28 | 31 |
19 | 세 월. | 2015.02.10 | 45 |
18 | 크리스마스 아침 | 2018.12.28 | 32 |
17 | 오월의 어느날. | 2015.02.10 | 72 |
16 | 잡초 | 2015.02.10 | 89 |
15 | KAHALA 비치에서. | 2015.02.10 | 41 |
14 | 계절 | 2015.02.10 | 39 |
13 | 얼굴 | 2015.02.10 | 40 |
12 | 배꽃 | 2015.02.10 | 44 |
11 | 그리움. | 2015.02.10 | 38 |
10 | 새들의 울음소리 | 2015.02.10 | 67 |
9 | 행복 | 2015.02.10 | 5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