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확행(8월 첫날)
하나,나의 레몬이 신생아 주먹만하게 자람
하나,소리없이 비 내리는 아침
하나,소고기 넣은 삼각김밥 만들어 예쁜 접시에 올려두고 감상하기
하나,선물받은 팔찌 끼고 글쓰기
하나,명지렛슨 후 함께 삼각김밥 먹기
하나,누룽지 끓는 냄새가 가득한 나의 주방
하나,피아노 치며 비오는 창밖 보기
![]() |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오늘의 소확행(8월 첫날)
하나,나의 레몬이 신생아 주먹만하게 자람
하나,소리없이 비 내리는 아침
하나,소고기 넣은 삼각김밥 만들어 예쁜 접시에 올려두고 감상하기
하나,선물받은 팔찌 끼고 글쓰기
하나,명지렛슨 후 함께 삼각김밥 먹기
하나,누룽지 끓는 냄새가 가득한 나의 주방
하나,피아노 치며 비오는 창밖 보기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56 | 우리들의 잔치 | 2016.11.15 | 74 |
855 | 우리 다시1 | 2017.09.08 | 19 |
854 | 우리 | 2019.04.22 | 19 |
853 | 용서하소서 | 2019.12.20 | 10 |
852 | 욕심 | 2017.02.17 | 18 |
851 | 욕심 | 2019.11.17 | 13 |
850 | 요통 | 2019.11.08 | 19 |
849 | 요리하실래요 | 2016.11.08 | 11 |
848 | 요가클래스 | 2018.10.31 | 11 |
847 | 요가 클래스 첫날 | 2018.09.12 | 7 |
846 | 요가 클래스 | 2019.12.13 | 8 |
845 | 외할머니의 감자전 | 2018.10.29 | 10 |
844 | 외삼촌 | 2018.06.13 | 16 |
843 | 외로운 밤에 | 2020.01.08 | 17 |
842 | 왜 안오셨을까 | 2018.10.29 | 17 |
841 | 왜 그러셨어요 | 2016.11.08 | 22 |
840 | 왕지렁이 | 2018.05.07 | 5 |
839 | 왕의 연설 | 2017.04.22 | 23 |
838 | 올봄엔1 | 2018.03.12 | 16 |
837 | 옥반지 | 2017.05.20 | 2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