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려고 모처럼 몇번을 자판을 두두려 보지만
허구 헌날 권한이 없다고 하니 많이 기분이
상합니다.
쓸려고 모처럼 몇번을 자판을 두두려 보지만
허구 헌날 권한이 없다고 하니 많이 기분이
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초부터 기분 상하는 일이 있으셨군요.
제 경험으로
글을 쓰거나,
누군가의 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페이지 상단의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뜨던데요.
선배님도 같은 이유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간단히 해결이 되거든요.
어쨋든 편안한 밤되세요.
제가 혹시나 하고 확인해 봤더니,
글쓰기 권한이 잘못 설정되어 있었더라구요...
박홍자 전 회장님만이 아니라,
김태형 선생님, 김평석 선생님, 최은주 총무도
글쓰기 권한이 엉뚱하게 바뀌어 있었다는 것을
방금 확인하고, 제대로 되도록 수정했습니다.
그동안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제는 글쓰기가 확실히 되실 겁니다.
홍성구 올림.
저도 회원님의 방에 들어가 댓글을 달고 싶은데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미 누군가의 댓글이 달린 차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제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고자 할 경우(댓글0) 에는 작동이 안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0 |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 이한기 | 2024.02.27 | 24 |
39 |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9 |
38 | 효도孝道 | 이한기 | 2024.02.20 | 13 |
37 | 2021 4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 | keyjohn | 2021.04.12 | 41 |
36 |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 관리자 | 2024.04.29 | 8 |
35 | 물(水)처럼 | 이한기 | 2024.06.29 | 5 |
34 | 진실의 숲/전세연 | 이한기 | 2024.02.16 | 20 |
33 | 세월아 - 피천득 | 관리자 | 2023.12.06 | 14 |
32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5 |
31 | 봄이 오면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24 | 6 |
30 | 늦은 입성 미안합니다 | 왕자 | 2015.02.28 | 66 |
29 | 연탄 - 이정록 | 관리자 | 2023.12.06 | 15 |
28 |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 관리자 | 2024.01.22 | 6 |
27 | Goblin Valley State Park in Utah 외 아름다운 경치 감상해 보세요 | 관리자 | 2024.02.09 | 21 |
26 | 반드시 피해야 할 7가지 대화 형태 | 이한기 | 2024.02.24 | 22 |
25 | 단상 - 인생 | 관리자 | 2024.02.27 | 19 |
24 |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 관리자 | 2024.02.09 | 6 |
23 | 어머니의 범종소리 - 최 동호- 2022년 정지용 문학상 수상 | 관리자 | 2023.12.07 | 56 |
22 | 그리움으로 피고, 지고.. | 관리자 | 2024.02.09 | 9 |
21 | 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Over | 관리자 | 2024.02.16 | 1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