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송정희
- 비올라 연주자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칭찬해줄 사람

송정희2017.08.16 09:50조회 수 20댓글 1

    • 글자 크기

칭찬해줄 사람

 

어렷을적부터 악바리근성으로 칭찬받을일이 꽤나 있었죠

특히 뭐든 끈기있게 해내서 보증수표라는 별명도 얻었었지요

때론 칭찬을 들으려고 심부름도 자처했고 힘든일도 참기도 했었구요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있지만 그래도 되는게 더 많더라구요

문학회 회원 일년이 조금 지났네요

드디어 300개의 졸작들을 탄생시켰네요,

누가 날 칭찬해줄 분 없나요?

저좀 칭찬해주세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와우!!! 일단 먼저 축하부터 드리겠습니다~~~^^

    삼 백 번째의 댓글을 달게 되는 영광을 제가 감히? 누리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드려요!!

    그리고 선생님들께는 그 자리를 제가 차지하게 되어 사과의 말씀도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ㅎㅎ


    그리고 송정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많은 선생님께서 우스갯소리로 가끔 "제 발? 로 와서"라고 하시는 말씀처럼

    부지런히 활동도 많이 해 주시고 늘 긍정적인 마인드로 해피 바이러스를 주위에

    펑펑 쏟아 부어주시기에 문학회로서는 선생님의 존재가 얼마나 귀하고 감사한지

    말로 다 설명이 안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작품 활동으로 자주 뵙게 되기를 바라며

    선생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너무 오랫동안 못 뵌 것 같아요..

    다음 모임에서는 꼭!!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회원분의 마음이 저와 같은 마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56 나또 비빔밥 2019.02.05 9
155 나 홀로 집에 첫째날1 2019.02.08 17
154 나 홀로 집에 일곱째닐 2019.02.14 20
153 나 홀로 집에 이틀째1 2019.02.09 19
152 나 홀로 집에 여섯째날 2019.02.13 16
151 나 홀로 집에 삼일째 2019.02.10 16
150 나 홀로 집에 넷째날2 2019.02.11 25
149 나 홀로 집에 8일째 2019.02.15 21
148 나 오늘도 2019.07.30 19
147 꿈처럼 2019.09.06 15
146 꿈에서 2016.11.01 8
145 꿈에 2020.03.13 21
144 꿈속에서 2020.01.06 22
143 꿈, 소원 2016.10.20 19
142 2019.07.20 13
141 2016.10.10 23
140 2018.08.04 15
139 꽉 막힌 길2 2018.08.30 24
138 꽃샘추위 2018.03.12 11
137 꽃병의 육손이 백합2 2018.02.21 16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5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