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자 - 시인 - 원주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법학과 졸업 - 2000년 도미, 해외문학 신인상 수상 - 시집 〈거기 그렇게〉〈손끝에 닿을 그리움 그 하나로〉출간 - 서간집 <시간의 태엽> 출간 -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 지회장, 윤동주문학사상 선양회 애틀랜타 회장 역임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재미시인협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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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 떠돌이 별7 | 2022.03.10 | 57 |
114 | 내 사람아! | 2016.08.03 | 58 |
113 | 나그네 | 2016.09.29 | 58 |
112 | 치통2 | 2017.04.20 | 58 |
111 | 강원도 | 2016.09.12 | 59 |
110 | 건너마을 | 2018.10.26 | 59 |
109 | 모자람의 의미4 | 2022.04.10 | 59 |
108 | 침대야!7 | 2022.07.21 | 59 |
107 | 그냥 그렇게 | 2016.12.12 | 60 |
106 | `易地思之1 | 2016.01.03 | 61 |
105 | 웃기는 이메일 | 2016.06.21 | 61 |
104 | 행복 | 2016.08.03 | 61 |
103 | 이제3 | 2016.09.10 | 61 |
102 | 더불어 사는 사회 | 2016.09.12 | 61 |
101 | 남의 아름다움을 이루게 하라 | 2016.10.07 | 61 |
100 | 베개2 | 2016.10.25 | 61 |
99 | 내 삶 속에 | 2016.11.12 | 61 |
98 | 그냥 달려야지 | 2017.12.25 | 62 |
97 | 하얀 소복을 입고3 | 2017.03.15 | 63 |
96 | 서러움 | 2017.12.21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