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울고싶다

석정헌2018.12.13 13:58조회 수 54댓글 4

    • 글자 크기

    

        울고싶다


            석정헌


하하하

웃겨

섭섭한 마음

눈물이 난다


하하하

그래

웃자

그래도

눈물이 난다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웃고말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89 가는 세월 2015.06.09 16
788 허탈 2015.06.27 16
787 무상 2015.07.12 16
786 인간 5 2015.08.03 16
785 이제 2015.08.09 16
784 엄마와 포도 2015.08.15 16
783 눈물 흘린다 2015.08.24 16
782 다시 한 잔 2015.09.11 16
781 보고 싶은 얼굴 2015.09.16 16
780 작은 행복 2015.10.09 16
779 두려움 2015.11.09 16
778 슬픈 도시 2015.11.21 16
777 통증 2015.11.24 16
776 허무한 마음 2016.03.08 16
775 가을의 초상 2023.09.21 16
774 낙엽따라 2023.10.09 16
773 오늘 아침도 2015.03.08 17
772 차가움에 2015.03.09 17
771 그래도 진달래는 핀다 2015.03.22 17
770 4 월 2015.04.15 17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