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엄마

석정헌2016.12.29 12:27조회 수 90댓글 2

    • 글자 크기


      엄마


        석정헌


무겁지


아니

우리 육남매에게 다 주고

남은 것이 있어야 무겁지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제가 접한 선배님 작품 중

    으뜸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저의 개인사를 보면

    어머니의 그런 헌신이

    거룩하다가도 원망스러워요

    부담도 되구요

  • 석정헌글쓴이
    2016.12.29 13: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너무 후회가 됩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49 눈부실 수가 2016.02.22 15
848 가는 세월 2015.02.21 16
847 오래된 고향 2015.03.08 16
846 구름 밭 2015.03.08 16
845 안타까움에 2015.03.19 16
844 세월 2015.03.20 16
843 봄비 2015.03.23 16
842 황혼 2 2015.03.27 16
841 겨울 나그네 2015.04.09 16
840 겨울지나 2015.04.23 16
839 생명 2015.04.23 16
838 잔인한 4 월 2015.05.12 16
837 아직도 가고 싶다 2015.05.13 16
836 가는 세월 2015.06.09 16
835 불안 2015.07.18 16
834 시린 가슴 2015.10.03 16
833 무제 2015.10.05 16
832 2023.12.02 16
831 속삭임 2023.12.04 16
830 안타까움 2015.02.21 1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