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지랄 같은 병

석정헌2020.09.03 18:17조회 수 48댓글 0

    • 글자 크기


        지랄 같은 병


             석정헌


불안한 시절

칙칙한 기분

죄 없는

푸른 하늘을 향해

침 한번 뱉고

마스크 눌러쓰고

길을 나선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89 이과수 폭포 2015.02.28 16
788 시련 2015.02.28 16
787 오늘 아침도 2015.03.08 16
786 그래도 진달래는 핀다 2015.03.22 16
785 보고 싶다 2015.03.22 16
784 박꽃 2015.04.09 16
783 복숭아 2015.05.14 16
782 꿈이었나 2015.05.30 16
781 가는 세월 2015.06.09 16
780 허탈 2015.06.27 16
779 무상 2015.07.12 16
778 인간 5 2015.08.03 16
777 떨어진 꽃잎 2015.08.05 16
776 이제 2015.08.09 16
775 귀로2 2015.08.11 16
774 눈물 흘린다 2015.08.24 16
773 다시 한 잔 2015.09.11 16
772 보고 싶은 얼굴 2015.09.16 16
771 작은 행복 2015.10.09 16
770 두려움 2015.11.09 16
이전 1 ... 3 4 5 6 7 8 9 10 11 12... 47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