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같은 병
석정헌
불안한 시절
칙칙한 기분
죄 없는
푸른 하늘을 향해
침 한번 뱉고
마스크 눌러쓰고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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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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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박꽃 | 2015.04.0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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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 허탈 | 2015.06.27 | 16 |
779 | 무상 | 2015.07.12 | 16 |
778 | 인간 5 | 2015.08.03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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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 귀로2 | 2015.08.11 | 16 |
774 | 눈물 흘린다 | 2015.08.24 | 16 |
773 | 다시 한 잔 | 2015.09.11 | 16 |
772 | 보고 싶은 얼굴 | 2015.09.16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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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 두려움 | 2015.11.09 |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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