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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09 술 있는 세상 2015.03.10 43
708 어린 창녀 2015.02.28 43
707 배롱나무4 2022.07.08 42
706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42
705 으악 F 111° 2019.08.14 42
704 글인지 그림인지3 2019.06.01 42
703 가을을 남기고 떠난 그대 2018.09.21 42
702 눈 온 후의 공원 2017.12.13 42
701 낙엽 함께 떠난 님 2017.09.20 42
700 아내5 2017.06.27 42
699 6월말2 2017.06.19 42
698 눈빛, 이제는 2016.08.30 42
697 커피 2015.12.02 42
696 사무치는 그리움 2015.11.07 42
695 백자2 2015.09.20 42
694 검은 가슴 2015.06.09 42
693 초혼 2015.06.02 42
692 똥 친 막대 신세5 2022.01.15 41
691 그리움 2021.05.02 41
690 부끄런운 삶1 2020.07.31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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