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ALA 비치에서. 안 신영. 하늘과 바다가 맞 닿은곳 칠흑 같은 어둠속에 하얀 파도가 밀려온다.
실 눈 같은 초승달 그 옆에 반짝이는 별 하나 더욱 어둡고 더욱 빛난다.
밀려 오는 하얀 파도 소리 더욱 고요함 몰고 오고
어둡고 고요한 이 밤에 KAHALA 의 해변은 잠들어 간다. |
 |
안신영 - 1974년 도미 - 계간 문예운동 신인상 수상 - 재미 시인협회 회원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 88 | 손톱에 핀 봉숭아3 | 2019.08.26 | 45 |
| 87 | 흔적2 | 2019.09.28 | 45 |
| 86 | 발렌타인 데이 여행3 | 2020.02.29 | 45 |
| 85 | 밤 운전6 | 2022.01.08 | 45 |
| 84 | 봄의 숨소리4 | 2022.02.01 | 45 |
| KAHALA 비치에서. | 2015.02.10 | 46 | |
| 82 | 계절 | 2015.02.10 | 46 |
| 81 | 바람.1 | 2015.02.10 | 46 |
| 80 | 인연.1 | 2018.03.21 | 46 |
| 79 | 뜨거운 눈물. | 2018.07.23 | 46 |
| 78 | 내 생일.2 | 2018.07.23 | 46 |
| 77 | 비 오는 날. | 2018.11.10 | 46 |
| 76 | 설날.1 | 2019.02.10 | 46 |
| 75 | 살아있는 아침2 | 2019.06.25 | 46 |
| 74 | 나의 일상3 | 2020.04.20 | 46 |
| 73 | 호박 꽃2 | 2020.08.15 | 46 |
| 72 | 겨울 숲1 | 2017.01.30 | 47 |
| 71 | 나의 삶 | 2018.07.23 | 47 |
| 70 | 출판 기념을 마치고,1 | 2018.12.04 | 47 |
| 69 | 바람소리 파도소리.1 | 2019.08.06 | 47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