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60 | 동방의 등불 -타고르- | 관리자 | 2024.06.06 | 12 |
459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이한기 | 2024.06.26 | 12 |
458 |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 이한기 | 2024.06.26 | 12 |
457 | 김소월 진달래꽃 분석 총정리 : | 관리자 | 2024.06.27 | 12 |
456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2 |
455 | 기사와사(起死臥死) | 이한기 | 2024.07.09 | 12 |
454 | 이승하 시인의 ‘내가 읽은 이 시를’(33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김일태의 「만다꼬」 | 관리자 | 2023.12.02 | 13 |
453 |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 관리자 | 2023.12.16 | 13 |
452 | 밥풀 - 이 기인- | 관리자 | 2023.12.17 | 13 |
451 | 12월 저녁의 편지 | 송원 | 2023.12.22 | 13 |
450 | 풀 - 김 수영 | 관리자 | 2024.01.01 | 13 |
449 |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3 |
448 | My life has been the poem.... | 관리자 | 2024.01.09 | 13 |
447 |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 관리자 | 2024.01.11 | 13 |
446 | 1 월 | 관리자 | 2024.01.16 | 13 |
445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 관리자 | 2024.01.16 | 13 |
444 | 장수(長壽)와 요절(夭折) | 관리자 | 2024.01.24 | 13 |
443 | 김소월 개여울 해설 | 관리자 | 2024.01.29 | 13 |
442 | 나를 좋아하기 연습 | 관리자 | 2024.01.31 | 13 |
441 | 어머님 생각 - 신사임당- | 관리자 | 2024.02.08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