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아양망(物我兩忘)
사람들은 너와 나를
따지느라 얼마나
시끄러운가!
너와 나를 따지는 것은
곧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것이며
잘잘못을 따진다는
것이다.
따지는 것만이 아니라
시비를 걸기도 하는
것이다.
*물아양망(物我兩忘)*
외물(外物)과 나(我)를
모두 다 잊는다.
- 옮긴글 -
물아양망(物我兩忘)
사람들은 너와 나를
따지느라 얼마나
시끄러운가!
너와 나를 따지는 것은
곧 옳고 그름을 따진다는
것이며
잘잘못을 따진다는
것이다.
따지는 것만이 아니라
시비를 걸기도 하는
것이다.
*물아양망(物我兩忘)*
외물(外物)과 나(我)를
모두 다 잊는다.
- 옮긴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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