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다름을 존중하기
내가 보고 들어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내가 아는 만큼만 세상이
보이기 때문이다.
"옆으로 걸어가는 꽃게의
눈에는 앞으로 갈어가는
인간이 참 어리석게 보인다"
*옮긴이 Note*
다름을 존중하기가
말로는 쉬운데
머리와 가슴이
받아들이기에는매우
어렵다.
다름을 존중한다고 하여
틀림을 다름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점에서 서로가 혼란이
있고 착각하기 때문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8 | 미라보 다리 -아폴리네르- | 관리자 | 2024.04.14 | 34 |
497 | 오우가五友歌/尹善道 | 이한기 | 2024.03.26 | 34 |
496 | 인생찬가 - 롱 펠로우- | 관리자 | 2024.02.26 | 34 |
495 | 공空과 깨달음 | 이한기 | 2024.02.26 | 34 |
494 | 모순矛盾 | 이한기 | 2024.02.13 | 34 |
493 | 평상(平床)/반칠환 | 이한기 | 2024.06.24 | 33 |
492 | 젊어질 수 있는 방법 | 이한기 | 2024.06.18 | 33 |
491 | 오직 나만을 위해 있어 주오 | 이한기 | 2024.05.17 | 33 |
490 | 인생(人生)의 Rival | 이한기 | 2024.04.16 | 33 |
489 | 춘야희우/두보 | 이한기 | 2024.03.04 | 33 |
488 |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 이한기 | 2024.02.27 | 33 |
487 | 뒤집어 보면 | 이한기 | 2024.01.26 | 33 |
486 | 음주(飮酒) | 이한기 | 2024.01.18 | 33 |
485 | 중요(重要)한 것 | 이한기 | 2024.01.14 | 33 |
484 | 최악의 악은 사람이다 - 김동진- | 관리자 | 2024.01.06 | 33 |
483 | 새해 아침의 기도 - 김 남조 - Happy New Year ! | 송원 | 2024.01.04 | 33 |
482 | 오유지족(吾唯知足) | 이한기 | 2024.07.20 | 32 |
481 |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 이한기 | 2024.06.15 | 32 |
480 | 가시/정호승 | 이한기 | 2024.06.09 | 32 |
479 | 절영지회(絶纓之會) | 이한기 | 2024.05.30 | 3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