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3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

keyjohn2022.03.14 09:58조회 수 53댓글 2

    • 글자 크기

1. 일시 장소 

    22년 3월 13일 오후 6시 뷰포드 박홍자님 댁, 13명 참석

2. 주요 안건 및 의결사항

   1) 재외동포재단으로 부터 2천달러 후원금 접수

   2))애문 홈페이지 관리 웹 호스팅 결정

      (월 100여 달러 비용 발생은 월 모임 회식비 지원비용으로 대체하기로 결정된 바

      월 회식비 지원은 4월부터 중단함)

  3)3월 말까지 시문학지 원고 제출마감.

     시 3편 수필 한편, 시만 제출시 4편 수필만 제출시 2편


*필순을 맞이 하셔서 맛깔스러운 음식과 장소를 제공해주신 박홍자님께 감사드리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회장 부회장님의 수고로 애문에 본국지원의 전기를 마련한 쾌거를 회원 여러분과 나눕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2022.3.14 10:20 댓글추천 0
    2022년 3월 13일 Atlanta문학회 3월
    정기 모임을 유당님의 자택에서 잡채,
    궁중갈비구이,  갈비구이, 명태코다리, 
    양념게장, 떡, 3색 나물, 각종 전(부침), 
    양반빈대떡, 도라지,고사리,취나물, 식혜, 
    사과, 배, Orange 등 성찬을 맛있게 
    배불리 먹으며 지나온 삶에 관한 사정도
    주고 받았습니다.
    식후에는 회원들이 각자 준비해온 작품을 
    발표, 감상, 평을 하는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헤어질 때 한 봉지씩 음식도 챙겨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대접해 주신 유당님! 감사합니다.

    총무님!  수고手苦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한기님께
    keyjohn글쓴이
    2022.3.14 11:45 댓글추천 0

    처음부터 끝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향수와 위트를 담은 글!

    '빈대떡 타령' 으로 웃음을 더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1 [축시]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淸風軒- 관리자 2024.04.04 24
580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관리자 2024.04.04 14
579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관리자 2024.04.04 16
578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관리자 2024.04.04 11
577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 2024.04.04 16
576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13
575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관리자 2024.01.08 21
574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관리자 2023.12.02 14
573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관리자 2024.04.14 9
572 ‘파도 파도 미담만’ 토트넘 캡틴 손흥민, 동료 부상에 불같이 화낸 이유는? 관리자 2024.03.14 7
571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23
570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204
569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17
568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20
567 “한인사회에 귀막은 H마트” 불매운동 고려 관리자 2024.08.02 1
566 『농무』의 시인 고 신경림 “어허 달구 어허 달구 한 세월 장똘뱅이로 살았구나” [김용출의 문학삼매경] 관리자 2024.06.14 28
565 眞善美와 아레테(Arete) 이한기 2024.07.16 14
564 가까히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1 정희숙 2017.10.07 107
563 가난과 무능(無能) 이한기 2024.07.30 7
562 가시/정호승 이한기 2024.06.09 32
이전 1 2 3 4 5 6 7 8 9 10 11... 3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