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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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첫 눈 - 이승하 | 관리자 | 2023.12.17 | 11 |
139 |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 관리자 | 2023.12.17 | 5 |
138 | 밥풀 - 이 기인- | 관리자 | 2023.12.17 | 11 |
137 | 제임스 조이스 첫 시집과 새 번역 '율리시스' 동시 출간 | 관리자 | 2023.12.16 | 12 |
136 | 한 손에 가시 쥐고 | 이한기 | 2023.12.15 | 73 |
135 | 애원 - 천 준집 | 관리자 | 2023.12.09 | 22 |
134 | 서로 사랑하십시오. 진정한 사랑은 이것 저것 재지 않습니다. 그저 줄 뿐입니다 | 관리자 | 2023.12.08 | 20 |
133 | 어머니의 범종소리 - 최 동호- 2022년 정지용 문학상 수상 | 관리자 | 2023.12.07 | 56 |
132 | 연탄 - 이정록 | 관리자 | 2023.12.06 | 15 |
131 | 세월아 - 피천득 | 관리자 | 2023.12.06 | 14 |
130 | 외명부(外命婦) | 이한기 | 2023.12.06 | 73 |
129 | 내명부(內命婦) | 이한기 | 2023.12.05 | 78 |
128 | 공무도하가(公無渡河歌) | 이한기 | 2023.12.05 | 82 |
127 |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 관리자 | 2023.12.05 | 12 |
126 |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그 꿈을 닮아간다-10년전 서울대 합격생 수기 당선 | 관리자 | 2023.12.05 | 43 |
125 | 내 어머니의 발 | 관리자 | 2023.12.04 | 9 |
124 | [동화] 문조 - 김옥애 | 관리자 | 2023.12.04 | 7 |
123 |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Gaolt- | 관리자 | 2023.12.04 | 6 |
122 | 소월에 대하여 | 관리자 | 2023.12.04 | 9 |
121 | 대부(大夫)(2) | 이한기 | 2023.12.04 | 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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