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잔을 권하노라
-우무룡(당나라 시인)(810--?)-
그대에게
금빛 술잔 권하니
가득 채운 술
사양마시게
꽃이 피면
비바람이 잦고
우리네 인생
이별도 많다네
2024년 1월 10일 수요일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45 |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 관리자 | 2024.05.11 | 17 |
| 244 | 47년 전통 이상문학상 운영사 바뀐다 | 관리자 | 2024.04.24 | 17 |
| 243 |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 이한기 | 2024.04.23 | 17 |
| 242 | 상선약수上善若水 | 이한기 | 2024.04.08 | 17 |
| 241 |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사업회 애틀랜타 지회 - 건국 전쟁 영화 감상문 알림 | 관리자 | 2024.04.01 | 17 |
| 240 | 밭고랑 위에서/김소월 | 이한기 | 2024.04.01 | 17 |
| 239 |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3.20 | 17 |
| 238 | 꼭 이겨야 되는 싸움 5가지 | 이한기 | 2024.03.14 | 17 |
| 237 |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 관리자 | 2024.03.10 | 17 |
| 236 | 선善과 마음(心) | 이한기 | 2024.03.05 | 17 |
| 235 |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 관리자 | 2024.02.21 | 17 |
| 234 | 어머니 - 용혜원- | 관리자 | 2024.02.19 | 17 |
| 233 |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 관리자 | 2024.01.26 | 17 |
| 232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 관리자 | 2024.01.16 | 17 |
| 231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7 |
| 230 |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7 |
| 229 |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 관리자 | 2023.12.22 | 17 |
| 228 |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Gaolt- | 관리자 | 2023.12.04 | 17 |
| 227 | 요양병원 의사의 글 | 이한기 | 2024.06.28 | 16 |
| 226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이한기 | 2024.06.26 | 1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