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원고를 어럽사리 한글 검사기로 수정했습니다
그간 너무 엉터리로 글을 썼던것이 부끄럽고 (받침 띄어쓰기)
이젠 제대로 써야하니 어럽습니다
싸이트 알려준 최은주 총무께 감사해요
도움이 되셨다고 하니 정말 잘 되었고,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 활동 부탁드리며,
언제나 건강이 제 일 순위이니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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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 엄마 걱정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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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삼천갑자 동방삭 | 이한기 | 2024.02.09 | 20 |
43 | 풀꽃 1, 외 - 나태주 시인 | 관리자 | 2024.01.14 | 18 |
42 | 법성게(法性偈)[발췌(拔萃)] | 이한기 | 2023.10.19 | 65 |
41 | 정거장에서의 충고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11 |
40 | 겸손謙遜해야 할 이유 | 이한기 | 2024.02.27 | 24 |
39 | 가을 무덤 祭亡妹歌(제망매가) - 기 형도- | 관리자 | 2024.01.02 | 9 |
38 | 효도孝道 | 이한기 | 2024.02.20 | 17 |
37 | 2021 4월 정기모임 결과 보고 | keyjohn | 2021.04.12 | 42 |
36 |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 관리자 | 2024.04.29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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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진실의 숲/전세연 | 이한기 | 2024.02.16 | 20 |
33 | 세월아 - 피천득 | 관리자 | 2023.12.06 | 14 |
32 | 쉽게 쓰여진 시 - 윤동주- | 관리자 | 2024.01.02 | 5 |
31 | 봄이 오면 - 이 해인- | 관리자 | 2024.03.24 | 6 |
30 | 늦은 입성 미안합니다 | 왕자 | 2015.02.28 | 66 |
29 | 연탄 - 이정록 | 관리자 | 2023.12.06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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