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명장(名將) 일별(一瞥)(1)

이한기2023.10.10 17:19조회 수 74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명장(名將) 일별(一瞥)(1)

     ( George Smith Patton JR)

    (1885. 11. 11~ 1945. 12. 21)

 

* 직책 : Commanding General of

             The Third Army US Army

             (美國陸軍 제3군사령관)

* 계급 : General US Army(美國 陸軍大將)

 

* 출생 : San Gabriel, California

* 사망 : Heidelberg, Germany

* 묘지 : Luxembourg, Luxembourg

          (American Cemetry and Memorial) 

* 병과(Branch) : Cavalry(기병/騎兵)

* 복무기간 : 1909년 ~ 1945년)

* 학력 : 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at West Point. New York

                   (美國陸軍士官學校 졸업)

 

* 참전(參戰)

    • Mexican Border War

          (1910. 11. 20 ~ 1919. 6. 16)

    • Battle of San Miguelito

    • 제1차세계대전( WWI)

         (1914. 7. 28 ~ 1918. 11. 11)

    • 제2차세계대전(WWII)

         (1939. 9. 1 ~ 1945. 9. 2)

 

* 수훈(受勳) : 12개의 勳章

    • Distinguished Service Cross Medal

       (2 회)

    • Army Distinguished Service  Medal

       (3회)

    • Silver Star Medal(銀星勳章)(3회)

    • Legion of Merit Medal

    • Bronze Star Medal(銅星勳章)

    • Purple Heart Medal

    • Complete List of Decorations

 

그는 36년간 조국인 미국을 위해 귀한

목숨을 걸고 싸운 용장(勇將)이었다.

Arlington 미국 국립묘지에 안장(安葬)

되어 있지 않고 미국 국외에 안장되어

있는 최고위(最高位) 군인이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관리자 2024.01.13 6
522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6
521 [문태준의 가슴이 따뜻해지는 詩] [4] 사랑 관리자 2024.01.22 6
520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6
519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관리자 2024.01.29 6
518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6
517 노후찬가(老後讚歌) 관리자 2024.01.29 6
516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관리자 2024.01.30 6
515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6
514 이둠을 지나 미래로 - 침묵을 깨고 역사 앞에 서다 - 관리자 2024.02.09 6
513 백석 시 ‘흰 바람벽이 있어’ 바구지꽃의 정체는? [김민철의 꽃이야기] 관리자 2024.02.21 6
512 봄이오는 길목에서 - 이 해인- 관리자 2024.03.04 6
511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6
510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6
509 손흥민, 애스턴 빌라전 1골2도움…8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돌파 관리자 2024.03.10 6
508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507 봄이 오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3.24 6
506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6
505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6
504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6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1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