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려고 모처럼 몇번을 자판을 두두려 보지만
허구 헌날 권한이 없다고 하니 많이 기분이
상합니다.
쓸려고 모처럼 몇번을 자판을 두두려 보지만
허구 헌날 권한이 없다고 하니 많이 기분이
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초부터 기분 상하는 일이 있으셨군요.
제 경험으로
글을 쓰거나,
누군가의 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페이지 상단의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뜨던데요.
선배님도 같은 이유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간단히 해결이 되거든요.
어쨋든 편안한 밤되세요.
제가 혹시나 하고 확인해 봤더니,
글쓰기 권한이 잘못 설정되어 있었더라구요...
박홍자 전 회장님만이 아니라,
김태형 선생님, 김평석 선생님, 최은주 총무도
글쓰기 권한이 엉뚱하게 바뀌어 있었다는 것을
방금 확인하고, 제대로 되도록 수정했습니다.
그동안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제는 글쓰기가 확실히 되실 겁니다.
홍성구 올림.
저도 회원님의 방에 들어가 댓글을 달고 싶은데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미 누군가의 댓글이 달린 차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제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고자 할 경우(댓글0) 에는 작동이 안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5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 관리자 | 2023.12.02 | 14 |
124 |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 관리자 | 2024.01.08 | 21 |
123 |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 관리자 | 2024.04.10 | 13 |
122 |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 관리자 | 2024.04.04 | 16 |
121 |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 관리자 | 2024.04.04 | 10 |
120 |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 관리자 | 2024.04.04 | 15 |
119 |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 관리자 | 2024.04.04 | 14 |
118 | [축시]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淸風軒- | 관리자 | 2024.04.04 | 23 |
117 |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 송원 | 2024.04.04 | 17 |
116 |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 관리자 | 2024.04.04 | 19 |
115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11 |
114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57 |
113 | [정민우 칼럼]통찰(洞察)’의 시간 | 관리자 | 2024.07.19 | 2 |
112 | [정민우 칼럼]”조속히 공청회(公聽會)를 엽시다” | 관리자 | 2024.07.25 | 1 |
111 |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 관리자 | 2024.05.04 | 9 |
110 | [애틀랜타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서명 운동] | 관리자 | 2024.07.29 | 1 |
109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10 |
108 |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 관리자 | 2023.11.30 | 21 |
107 |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 관리자 | 2024.01.31 | 19 |
106 |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 관리자 | 2024.02.13 | 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