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려고 모처럼 몇번을 자판을 두두려 보지만
허구 헌날 권한이 없다고 하니 많이 기분이
상합니다.
쓸려고 모처럼 몇번을 자판을 두두려 보지만
허구 헌날 권한이 없다고 하니 많이 기분이
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초부터 기분 상하는 일이 있으셨군요.
제 경험으로
글을 쓰거나,
누군가의 글에 댓글을 달려고 하는데
페이지 상단의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뜨던데요.
선배님도 같은 이유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간단히 해결이 되거든요.
어쨋든 편안한 밤되세요.
제가 혹시나 하고 확인해 봤더니,
글쓰기 권한이 잘못 설정되어 있었더라구요...
박홍자 전 회장님만이 아니라,
김태형 선생님, 김평석 선생님, 최은주 총무도
글쓰기 권한이 엉뚱하게 바뀌어 있었다는 것을
방금 확인하고, 제대로 되도록 수정했습니다.
그동안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제는 글쓰기가 확실히 되실 겁니다.
홍성구 올림.
저도 회원님의 방에 들어가 댓글을 달고 싶은데 안 되는 경우가 있어요. 이미 누군가의 댓글이 달린 차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제가 처음으로 댓글을 달고자 할 경우(댓글0) 에는 작동이 안 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6 |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 관리자 | 2024.01.14 | 11 |
125 | 인생(人生)의 Rival | 이한기 | 2024.04.16 | 33 |
124 | 두 사람의 선택 | 이한기 | 2024.06.23 | 30 |
123 | 트럼프 경호실 저격수팀이 있던곳과 범인이 있던곳 | 관리자 | 2024.07.14 | 1 |
122 | 공空과 깨달음 | 이한기 | 2024.02.26 | 34 |
121 | Henbit deadnettle (광대나물) | 관리자 | 2024.02.19 | 26 |
120 | 개똥쑥 혹은 익모초의 효능 | 관리자 | 2024.07.14 | 6 |
119 |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 관리자 | 2015.02.09 | 233 |
118 | 하여가 - 이 방원- & 단심가 -정몽주- | 관리자 | 2024.02.12 | 22 |
117 | 어머니 - 용혜원- | 관리자 | 2024.02.19 | 19 |
116 | "글 쓰는데 나이가 따로 있나요" | 관리자 | 2015.02.09 | 202 |
115 |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 관리자 | 2024.01.17 | 21 |
114 | 마지막 5분 | 이한기 | 2024.06.25 | 18 |
113 | 바보같은 삶- 장기려 박사님의 삶 | 관리자 | 2023.12.03 | 16 |
112 | 풀꽃 시인 부부 | 관리자 | 2024.01.14 | 18 |
111 | 번지番地없는 주막酒幕 | 이한기 | 2024.04.25 | 47 |
110 | 한국 역사의 숨은 진실 | 이한기 | 2024.06.26 | 15 |
109 | 순수(純粹)의 전조(前兆) | 이한기 | 2023.11.22 | 109 |
108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회원님들 | 관리자 | 2024.01.02 | 15 |
107 | NYT 이어 美비평가도 격찬한 한국詩 대모 김혜순 작가 | 관리자 | 2024.03.24 | 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