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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749 오늘 아침11 2022.01.29 46
748 잠을 설친다 2018.12.10 46
747 거짓말1 2018.02.14 46
746 괘씸한 알람1 2017.11.23 46
745 당신이나 나나2 2017.08.26 46
744 복권3 2016.11.23 46
743 양귀비1 2016.05.14 46
742 옛날에 2015.02.28 46
741 크리스마스, 따뜻한 귀퉁이 2022.12.16 45
740 지랄같은 봄3 2020.04.24 45
739 웃기는 허수아비2 2019.09.16 45
738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45
737 그 모양 그 꼴로 살아갈 것이다 2018.03.07 45
736 짧은 노루꼬리를 원망하다2 2017.04.04 45
735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15.02.14 45
734 창밖에는 2015.02.09 45
733 사랑의 미로 2023.02.18 44
732 시르죽은 70여년5 2022.11.01 44
731 이민3 2021.09.10 44
730 돌아오지 못할 길1 2021.04.26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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