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관리자2024.04.04 11:30조회 수 16댓글 0

    • 글자 크기

 

 

       경 사 났 네 유

 

          

        권 요 한

 

미국에서 

살기 좋다고 소문난 

애틀랜타한인타운

 

소문듣고

서쪽에서 북쪽에서 

많이 살러 오고 있네요

 

애틀랜타한인타운에는 

교회 향우회 체육동호회 

동포들을 반겨 줍니다

 

그중 애틀랜타문학회

우아한 취미로 만나면서 

행복한 이정무 이정자

커플도 탄생하였습니다 

 

 

2024년 4월3일  수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5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3 관리자 2024.05.13 16
404 오늘은 스승의 날, 교육감이 교사들에게 보낸 감동의 편지 관리자 2024.05.14 16
403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16
402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16
401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관리자 2024.06.16 16
40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이한기 2024.06.26 16
399 요양병원 의사의 글 이한기 2024.06.28 16
398 더 깊이 사랑하여라 - J. Gaolt- 관리자 2023.12.04 17
397 평생 시인의 시집 한 권, ‘숨어 있는 향수’ 관리자 2023.12.22 17
396 질투는 나의 힘 - 기 형도- 관리자 2024.01.02 17
395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17
394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나태주 시인의 '풀꽃'은 밤 두톨에서 영글었다 관리자 2024.01.16 17
393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17
392 어머니 - 용혜원- 관리자 2024.02.19 17
391 생과 사 - 지천 ( 支泉 ) 권명오.- 관리자 2024.02.21 17
390 선善과 마음(心) 이한기 2024.03.05 17
389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관리자 2024.03.10 17
388 꼭 이겨야 되는 싸움 5가지 이한기 2024.03.14 17
387 필라델피아를 끝으로 7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관리자 2024.03.20 17
386 밭고랑 위에서/김소월 이한기 2024.04.01 1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