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관리자2024.02.13 08:22조회 수 5댓글 0

    • 글자 크기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wank99&logNo=30070897543&proxyReferer=

 

시의 해설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면 됩니다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 신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적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茄)는 나의 애를 끊나니.

 

 

 

2024년 2월 12일 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 “이게 월뭬만이에유~” 충청향우회 효도잔치 마련 관리자 2024.05.22 6
70 감정(感情) 관리자 2024.05.02 6
69 사랑에 답함 - 나태주 관리자 2024.04.23 6
68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백선 관리자 2024.04.18 6
67 4월의 환희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1 6
66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관리자 2024.04.08 6
65 나태주 시인과 팬 김예원 작가… 50년 차이에도 “우리는 친구” 관리자 2024.04.08 6
64 4월에는 목필균 관리자 2024.04.02 6
63 “절대 월드클래스 아니다”…아버지 혹평했지만 손흥민에게 벌어진 일 관리자 2024.03.20 6
62 [내 마음의 시] 이별 그리고 사랑 관리자 2024.03.10 6
61 내 고향 부여 -김동문- 관리자 2024.01.30 6
60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관리자 2024.01.29 6
59 민족대표 한용운 선생… '님의 생가'를 찾아서 관리자 2024.01.26 6
58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6
57 칼 국수 - 김 종재 - 관리자 2024.01.12 6
56 방송중학교 다니며 시집 펴낸 팔순 할머니 “황혼길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관리자 2024.01.10 6
55 남해금산 - 이 성복- 관리자 2024.01.02 6
54 높새가 불면 - 이 한직 - 관리자 2023.12.17 6
53 제65회 대학문학상 시 부문 심사평 - 착시와 패턴 심사평 포함 관리자 2023.12.04 6
52 하얀 거짓말 관리자 2024.07.03 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