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신입회원 강이슬

강이슬2019.01.18 13:45조회 수 135댓글 4

    • 글자 크기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배형준 2018.01.28 253
44 사진방에 사진 올렸습니다~^ㅡ^2 Jenny 2017.08.16 70
43 LA 미주한국문인협회 웹사이트에 올린 여름문학 축제 포스터2 강화식 2022.08.04 120
42 2021년 2월 모임 기록2 keyjohn 2021.02.15 93
41 시적장치의 삼각도2 배형준 2022.01.23 66
40 유성호 평론가(한양대 교수) PPT2 강화식 2022.08.04 72
39 3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2 keyjohn 2022.03.14 50
38 인터넷 카페 닉네임 일화.2 정희숙 2017.10.13 142
37 질문2 왕자 2016.08.19 76
36 문정영 시인 초청 문학특강2 강화식 2022.06.06 63
35 문학평론가 유성호( 문학축제 강사) 영상 특강2 keyjohn 2022.02.26 58
34 애틀랜타 문학회 10월 정모 결과 보고2 keyjohn 2022.10.10 78
33 질문2 왕자 2016.08.22 62
32 한 번쯤은 봐둘 만한 "시어사전" 詩語辭典2 관리자 2017.05.05 115
31 공존의 이유 시:조병화 글:김현욱2 배형준 2022.10.21 54
30 늑대를 아시나요?!2 Jenny 2019.04.15 192
29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배형준 2018.01.28 355
28 [문학강좌] 구명숙 교수 특강3 hurtfree 2017.06.12 112
27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강화식 2022.08.04 210
26 회원보고 권한이 없다고 하는 경우는 무엇인가?3 Jackie 2018.01.12 11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