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관리자2024.05.11 18:20조회 수 22댓글 0

    • 글자 크기

 

 

 

 

 

 

 

제가 자란 
충청도 청양군 비봉면입니다.
아버님 회갑잔치와 선산에 
고조.증조.조부모 묘를 한곳에 모시고 상석을 설치한후 
가족이 모였던 사진입니다.
제 어머님이 90세 돌아 가시기전 막내누님과 찍은 사진입니다. 옛날이 그립습니다

 

 

2024년 5월 11일 토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2 요양병원 의사의 글 이한기 2024.06.28 16
241 유은희 시 ‘밥’ < 문태준의 詩 이야기 > 관리자 2024.06.16 16
240 Happy Runners Marathon Club meeting on 060924 관리자 2024.06.10 16
239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관리자 2024.06.06 16
238 "어머니의 날" 제정의 유래 관리자 2024.05.15 16
237 김지수 "멋진 질문을 필요없다" 관리자 2024.05.07 16
236 감정(感情) 관리자 2024.05.02 16
235 우생마사 (牛 生 馬 死) 관리자 2024.05.01 16
234 사랑에 답함 - 나태주 관리자 2024.04.23 16
233 지갑속에 담긴 사랑 관리자 2024.04.18 16
232 친구야 너는 아니? - 이 해인- 관리자 2024.04.16 16
231 내 글의 이해/송창재 이한기 2024.04.14 16
230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관리자 2024.04.04 16
229 인정人情/왕유王維 이한기 2024.04.07 16
228 4월에는 목필균 관리자 2024.04.02 16
227 81세 등단, 83살 첫 시집 '대숲의 바람 소리' 낸 문숙자 시인 관리자 2024.03.15 16
226 마음에 사랑이 넘치면 - 이 해인- 관리자 2024.02.21 16
225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관리자 2024.02.14 16
224 해에게서 소년에게 - 최남선- 관리자 2024.02.04 16
223 나를 좋아하기 연습 관리자 2024.01.31 16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3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