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을 재촉하는 빗방울과 함께 2월도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편안들 하시죠?
어제 줌 모임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참석자:강화식,권명오,김수린,박항선,안신영,이설윤,임기정,조동안,조성일
*진행 및 토의사항
1.2021 연간계획 검토 및 인준
2.화상회의 시스템 줌 가입 검토
3.작품발표 및 감상 비평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2
-
2020년의 긴 침묵을 딛고 이제 신축년인 2021년을 맞아
기지개를 피고 나가는 애틀랜타 문학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 및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문학서재에 글들을 열심히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
총무님의
부지런함이 돋보이는
미팅 보고서
잘 보고 갑니다
늘 수고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2 | ‘주주들 난리 났다’ 테슬라 최신 자율주행, 상상 초월 근황 | 관리자 | 2024.04.14 | 8 |
| 121 | ‘아낌없이 주는 나무’ 뒤에 숨은 기가 막히고 속이 뚫리는 156편의 시+그림 | 관리자 | 2023.12.02 | 14 |
| 120 | [하이쿠}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번개를 보면서도 삶이 한 순간이라는 걸 모르다니! | 관리자 | 2024.01.08 | 21 |
| 119 |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 관리자 | 2024.04.10 | 13 |
| 118 | [축시} 경사 났네유 - 권요한 | 관리자 | 2024.04.04 | 16 |
| 117 | [축시] 축복의 길 -이 외순- | 관리자 | 2024.04.04 | 10 |
| 116 | [축시] 촛불잔치 -박달 강희종- | 관리자 | 2024.04.04 | 15 |
| 115 | [축시] 신랑 신부가 - 월우 장 붕익- | 관리자 | 2024.04.04 | 14 |
| 114 | [축시] 새 둥지 튼 원앙鴛鴦 한 쌍雙 - 淸風軒- | 관리자 | 2024.04.04 | 22 |
| 113 | [축시] 행복은 선택 - 송원 박 항선- | 송원 | 2024.04.04 | 17 |
| 112 |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 관리자 | 2024.04.04 | 19 |
| 111 | [책&생각]나는 이제 달리지 않고 누워 있다 | 관리자 | 2024.04.08 | 8 |
| 110 |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 관리자 | 2019.06.28 | 456 |
| 109 | [정민우 칼럼]통찰(洞察)’의 시간 | 관리자 | 2024.07.19 | 2 |
| 108 | [정민우 칼럼]”조속히 공청회(公聽會)를 엽시다” | 관리자 | 2024.07.25 | 1 |
| 107 | [월요 아침 산책(346)박춘광]`'늙은 까마귀의 비상' | 관리자 | 2024.05.04 | 9 |
| 106 | [애송시 100편-제18편] 님의 침묵 - 한용운 | 관리자 | 2024.01.29 | 10 |
| 105 |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 관리자 | 2023.11.30 | 20 |
| 104 | [신간] 하상욱 단편시집 '서울 보통 시' | 관리자 | 2024.01.31 | 19 |
| 103 | [시조}한산섬 달 밝은 밤에 -이 순신- | 관리자 | 2024.02.13 | 13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