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2024.05.30 13:37조회 수 320댓글 0

    • 글자 크기

 

 

 

https://v.daum.net/v/20240529163901798

기사의 원문을 읽으시려면 위의 링크를 클릭하신 후 읽으시기 바랍니다

 

 

 

 

 

 

2024년 5월 30일 목요일

 

 

 

 

    • 글자 크기
일본 노인들의 단시 (by 관리자)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 (by 배형준)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6 The Hill We Climb Edited As Normal Sentences1 관리자 2021.04.20 251494
625 테스트1 hurtfree 2015.02.05 13219
624 이- 멜 주소 변경 왕자 2015.08.20 4138
623 띄어쓰기 원칙9 배형준 2018.01.22 828
622 한글 검사5 왕자 2016.09.22 717
621 얼어붙은 눈물.. 정희숙 2018.01.24 650
620 Hong씨 내외 수고! keyjohn 2015.02.11 582
619 시학詩學 입문入門 이한기 2024.02.11 544
618 [조선일보] 글쓰기 구성 전략 '기승전결' 관리자 2019.06.28 451
617 홈페이지에 대한 의견 주세요2 관리자 2015.02.12 418
616 [발행인 레터] 애틀랜타문학회를 만났어요 관리자 2015.02.11 380
615 시 창작 초기에 나타나는 고쳐야 할 표현들/도종환3 배형준 2018.01.28 354
614 일본 노인들의 단시 관리자 2024.02.27 350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20
612 시를 찾아가는 아홉 갈래 길2 배형준 2018.01.28 253
611 양과 늑대의 평화조약 이한기 2024.04.26 251
610 2015년 2월 정기월례회 동영상 보기 관리자 2015.02.09 232
609 홍보부장님1 keyjohn 2015.07.24 212
608 나태주 시인의 강의 자료3 강화식 2022.08.04 209
607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20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