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엄마

아이얼굴2022.05.09 15:19조회 수 40댓글 3

    • 글자 크기
       엄 마

                    조동안 

어디에 두고 오셨나요
어머니의 어여쁜 모습

세월에 숨기셨나요
어머니의 오랜 꿈을

엄마~
제게 모두 주셨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내 안에 어머니가  살고 계셨군요

    기쁠때나 어려운일 있을때 늘 함께 하고

    계시겠죠?

  • 이난순님께
    아이얼굴글쓴이
    2022.5.10 13: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맞아요.  늘 함께 계실것입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은 어떠신지요. 



  • 아이얼굴님께

    역시 고국이 좋군요

    모든게 낯 익으니 불편한게 없어 마음이 여유로워집니다

    다만 공기가 좀.......,헌데 요즘은 파란 하늘도 자주 볼수있으니

    콜로라도 덴버의 하늘이 덜 그리워집니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8 축시 - 그레이스 한인교회 창립에 맞추어2 2018.03.25 63
127 돈벼락2 2015.08.05 171
126 여 름2 2017.09.02 48
125 컴퓨터를 정리하며2 2021.11.21 50
124 풍랑2 2021.01.16 51
123 좋은 소식1 2018.04.01 58
122 아리조나 윌리암스1 2018.09.03 45
121 가족여행91 2017.09.03 53
120 육십즈음에1 2017.08.11 624
119 COVID19 & ….1 2020.05.17 61
118 휴일1 2017.05.09 46
117 만두1 2019.01.18 53
116 유리식탁1 2021.07.13 52
115 고향. 동무. 어머니. 아버지.1 2017.05.09 52
114 너는 뭐냐?1 2021.02.09 37
113 단양역과 舍人岩1 2015.03.16 134
112 퍼즐1 2021.11.20 32
111 코로나 191 2020.02.24 48
110 언제나 한가운데에서1 2021.05.01 44
109 통증1 2017.07.20 5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