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아이얼굴2021.07.13 21:49조회 수 36댓글 0

    • 글자 크기

           

 

                       조동안

 

안에 마음이

묻어 있구나

희망도 섞여 있고

원망도 들어 있구나

 

부끄런 나를

아무리 숨겨도

들키는 것을 보니

제대로 묻었구나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68 동창회 2017.12.04 48
67 2015.03.16 48
66 아들아! 2018.09.10 47
65 실제상황 2018.08.13 47
64 미국에서 땡스기빙 지내기3 2021.11.27 46
63 코로나 191 2020.02.24 46
62 미련 미련 2019.01.31 46
61 여 름2 2017.09.02 46
60 휴일1 2017.05.09 46
59 저 녁1 2021.11.23 45
58 양절(攘竊) 때문에1 2021.01.20 45
57 청첩 2019.04.26 45
56 10월 어느날에2 2017.11.15 45
55 봄1 2015.03.16 45
54 아 침1 2021.11.23 44
53 아리조나 윌리암스1 2018.09.03 44
52 감기2 2018.01.19 44
51 수락산과 스톤마운틴(1) 2017.11.28 44
50 깡통 2017.11.15 44
49 7월, 여름 2017.07.20 4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