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동안
- 애틀랜타 문학회 회장

미련 미련

아이얼굴2019.01.31 00:03조회 수 51댓글 0

  • 1
    • 글자 크기

미련미련.jpg





미련 미련

 

                 조동안

 

말 안 해도

알 수 있어요

섭섭한 마음

어떻게 할까요

괜히 미안해

다가서지 못하고

주변만 뱅그르

돌다가

다시 돌다가

돌아선 내가

바보 같아

미련하게

정신 놓는 순간

찾아온 아쉬움

떠나간 사랑

남겨진 미련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8 점 심 2021.11.23 41
27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2019.04.13 41
26 이순 2019.04.13 41
25 가을문턱 2018.09.09 41
24 가족여행 1 2017.09.03 41
23 엄마3 2022.05.09 40
22 2018.04.01 40
21 복제 2021.07.13 39
20 그린카드2 2021.05.01 39
19 아들아2! 2018.09.10 38
18 3월 2018.04.14 38
17 가족여행 2 2017.09.03 38
16 여기까지가1 2017.09.01 38
15 2 2022.02.22 37
14 살아 있을 때까지7 2022.01.03 37
13 너는 뭐냐?1 2021.02.09 37
12 2021.07.13 36
11 토요일 아침3 2021.02.15 35
10 졸업 2019.04.26 33
9 퍼즐1 2021.11.20 32
이전 1 ... 3 4 5 6 7 8 9다음
첨부 (1)
미련미련.jpg
633.4KB / Download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