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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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하여가 - 이 방원- & 단심가 -정몽주- | 관리자 | 2024.02.12 | 17 |
360 | 선善과 마음(心) | 이한기 | 2024.03.05 | 17 |
359 | 시인의 소명의식[이준식의 한시 한 수 | 관리자 | 2024.03.10 | 17 |
358 | 눈물처럼 그리움 불러내는 정해종의 시편 | 관리자 | 2024.03.10 | 17 |
357 | 꼭 이겨야 되는 싸움 5가지 | 이한기 | 2024.03.14 | 17 |
356 | 휴스턴대한체육회에 왔습니다 | 관리자 | 2024.03.16 | 17 |
355 | 밭고랑 위에서/김소월 | 이한기 | 2024.04.01 | 17 |
354 | 이승만 건국대통령 기념 사업회 애틀랜타 지회 - 건국 전쟁 영화 감상문 알림 | 관리자 | 2024.04.01 | 17 |
353 | 민들레 홀씨 / 조광현 | 이한기 | 2024.04.04 | 17 |
352 |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 관리자 | 2024.04.04 | 17 |
351 | 여섯 가지 도둑 | 이한기 | 2024.05.28 | 17 |
350 |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 오는 6월 30일까지 | 관리자 | 2024.05.30 | 17 |
349 | 마지막 5분 | 이한기 | 2024.06.25 | 17 |
348 |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 관리자 | 2024.06.14 | 17 |
347 | 마치 연꽃처럼 | 이한기 | 2024.06.25 | 17 |
346 | 시와 시조/김성덕 | 이한기 | 2024.06.24 | 17 |
345 | 비 오는 날 초당에서 낮잠 자면서 | 이한기 | 2024.07.08 | 17 |
344 | 여기있다 - 맹재범 : 한겨울 냉면집에서 시를 썼다···2024 경향신문 신춘문예 당선자들 | 관리자 | 2024.01.15 | 18 |
343 |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 관리자 | 2024.01.17 | 18 |
342 | 향수 - 정지용- | 관리자 | 2024.02.03 | 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