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음주(飮酒)

이한기2024.01.18 16:30조회 수 35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음주(飮酒)

 

☆삼식(三食) 

 1.술을 먹되,

  2.안주와 같이 먹고,

   3.밥까지 먹어라. 

 

 ☆삼락(三樂) 

 1.술과 안주 맛을 즐기고,

   2.대화를 즐기며,

  3.운치(분위기)를 즐겨라. 

 

   ☆삼금(三禁) 

1.정치(政治) 이야기를

금(禁)하고

2.종교(宗敎) 이야기를

             금(禁)하며,            

3. 돈 자랑, 자식(子息) 자랑을

  금(禁)하라. 

 

  ☆삼례(三禮) 

     1.술을 적당히 권하고

    2.말조심하고

 3.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하며

    마셔라 

 

    - 퍼나른 글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2 민심(民心)은 천심(天心) 이한기 2024.06.07 26
541 어떤 인생 관리자 2024.06.06 25
540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205
539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관리자 2024.06.06 16
538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19
537 6월의 시 모음 관리자 2024.06.05 20
536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한기 2024.06.04 25
535 수도거성(水到渠成) 이한기 2024.06.01 50
534 하나에서 열까지 이한기 2024.06.01 39
533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 오는 6월 30일까지 관리자 2024.05.30 28
532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26
531 나그네 관리자 2024.05.30 15
530 트바로티 김호중이 수감된 구치소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일 관리자 2024.05.30 24
529 아프레 쓸라 (Apres cela) 관리자 2024.05.30 14
528 절영지회(絶纓之會) 이한기 2024.05.30 32
527 도척지견(盜拓之犬) 이한기 2024.05.30 26
526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관리자 2024.05.30 17
525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관리자 2024.05.30 13
524 기다려주는 사람 이한기 2024.05.29 26
523 하이쿠(俳句, 배구) 감상 이한기 2024.05.29 26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36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