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령(打令)
1. 조선(朝鮮) 시대(時代) 음악(音樂)
곡조(曲調)의 한 가지,
또는 그 곡조로 된 악곡(樂曲).
2. 광대의 판소리나 잡가(雜歌)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어떤 사물이나 욕구에 관하여)
자꾸 이야기 하거나 뇌까리는 일.
*打(타)
1.칠 타 打擊(타격)
2.타(12개를 한 단위로 세는 말)
3.동사(動詞) 앞에 쓰이는접두사
(接頭辭).
*令(령)
1.명령할 령, 명령 령 命令(명령).
2.법률 령, 규칙 령 大統領令.
3.우두머리 령 縣令(현령).
4.좋을 령 令名(영명).
5.남을 높이는 말 령 令愛(영애).
6.하여금 령, 하게할 령.
[사역형(使役形) 문장(文章)].
7.가령 령 設令(설령).
<글올린이 Note>
타령의 글을 몇가지 올렸더니 왠 타령을
하느냐는 댓글이 달린 일이 있었다.
그래서 타령이 어떤 것인지 알아 보았다.
방아 타령, 술 타령, 신세 타령, 각설이 타령,
돈 타령, 날씨 타령, 창부(娼婦) 타령, 등등
참으로 많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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