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罰과 관용寬容
어제의 범죄犯罪를
벌罰하지 않는 것,
그것은 내일의
범죄犯罪에 용기勇氣를
주는 것과 똑같은
어리석은 짓이다.
공화국共和國 France는
관용寬容으로
건설建設되지 않는다.
- Albert Camus -
(1913~1960)
독일 Nazi 부역자附逆者들
숙청肅淸 반대 여론輿論을
잠재우며.
*공화국共和國 대한민국은
일제日帝 부역자附逆者를
숙청肅淸하였던가?
관용罰寬을 베풀었던가?
현명賢明한 짓을
하였던가?
어리석은 짓을 하였던가?
관용寬容을 베푸는 것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니다.
관용寬容을 베풀어야
할 때를 분별할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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