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애틀랜타 문학회에서 서로 나눌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선배 동료들 또 독자들과
정제된 마음을 나누며 공감하므로써
함께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두팔 벌여 환영 합니다
크신 환영에 감사합니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앞으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잘 이끄시니
작은 단상으로나마 동행하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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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 | [문학강좌] 구명숙 교수 특강3 | hurtfree | 2017.06.12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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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 애틀랜타 문학회 10월 정모 결과 보고2 | keyjohn | 2022.10.10 | 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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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 LA 미주한국문인협회 웹사이트에 올린 여름문학 축제 포스터2 | 강화식 | 2022.08.04 | 168 |
666 | 문정영 시인 초청 문학특강2 | 강화식 | 2022.06.06 | 64 |
665 | 3월 애문 정모 결과 보고2 | keyjohn | 2022.03.14 | 53 |
664 | 문학평론가 유성호( 문학축제 강사) 영상 특강2 | keyjohn | 2022.02.26 | 59 |
663 | 시적장치의 삼각도2 | 배형준 | 2022.01.23 | 67 |
662 | 2021년 2월 모임 기록2 | keyjohn | 2021.02.15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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