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례회 사진 보는 동안 모두의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3
총무 최은주 올림.
월례회 사진 보는 동안 모두의
마음이 행복하고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 <3
총무 최은주 올림.
항상 고마워요.
며칠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화투 잘치는 목사님을 이제는 자주 뵙지 못하는 것도
서운한 생각이 드네요.
사진 보는 동안 즐겁네요.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문학회 식구들을 만나러 가는 일이
전과 달리 더 많이 기다려집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65 | [축시] 겹경사 - 효천 윤정오 | 관리자 | 2024.04.04 | 19 |
364 | 47년 전통 이상문학상 운영사 바뀐다 | 관리자 | 2024.04.24 | 19 |
363 | 아내와 나 사이 - 이 생진- | 관리자 | 2024.05.02 | 19 |
362 | 어머니에 관한 시 모음 2 | 관리자 | 2024.05.13 | 19 |
361 | 여섯 가지 도둑 | 이한기 | 2024.05.28 | 19 |
360 | 트바로티 김호중이 수감된 구치소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일 | 관리자 | 2024.05.30 | 19 |
359 | 102세 美참전용사,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식 참석 길에 숨져 | 관리자 | 2024.06.07 | 19 |
358 | 탈무드의 현명한 인생 처세술 | 관리자 | 2024.06.14 | 19 |
357 | 자율주행차 양산나선 中… 美보다 먼저 상용화시대 연다[글로벌 리포트] | 관리자 | 2024.06.16 | 19 |
356 | 시와 시조/김성덕 | 이한기 | 2024.06.24 | 19 |
355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이한기 | 2024.06.26 | 19 |
354 | 진달래꽃 김소월 | 관리자 | 2024.06.27 | 19 |
353 | [아메리카 NOW] 여야 정쟁 사라진 로잘린 카터 여사 장례식을 보면서1 | 관리자 | 2023.11.30 | 20 |
352 | 내 어머니의 발 | 관리자 | 2023.12.04 | 20 |
351 | [나의 현대사 보물] 김병익 평론가-‘우리 사회는 앞으로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 것인가’ 시대적 고민이 '문학과 지성' 으로 이어져 | 관리자 | 2024.01.01 | 20 |
350 | 입속의 검은 잎 - 기형도- | 관리자 | 2024.01.02 | 20 |
349 | 거리에 소리 없이 비 내리네 - 아르띄르 랭보- | 관리자 | 2024.01.09 | 20 |
348 | 애틀랜타문학회, 2024년 어린이글짓기 대회 연다 | 관리자 | 2024.01.17 | 20 |
347 | 향수 - 정지용- | 관리자 | 2024.02.03 | 20 |
346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100선 | 관리자 | 2024.02.11 | 2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