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시인의 향기 - 이 강흥-

송원2024.02.13 11:35조회 수 20추천 수 1댓글 0

    • 글자 크기

 

img.png

 

 

시인(詩人)의 향기
 
-이강흥-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위해
한편의 시를
독자적 상상력으로
시적 능력을 선사 한다
시는 감성과 감동을 변화의 인식으로
공감을 수반하려 시인의 향기를 띄우면서
세상의 시제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듯이
시인도 시도
고통의 시간없이 탄생되는가
시인은 세상에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며
마음속에 무언가를 열심히 그려
사회를 일깨우는 것이다
시인이 가는 길은
시의 향기가 저절로 베어나오는 것처럼
시인생도 삶의 장애물을 없에고 행복의 꽃이 피는
시의 향기로 피어나라.
 
 
 
 
2024년 2월 13일 화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7 2024년 5월 27일 메모리알 데이 - Happy Runners Marathon Club 관리자 2024.05.27 14
466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관리자 2024.05.30 14
465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관리자 2024.06.06 14
464 아리랑 이한기 2024.06.26 14
463 시를 쓰는 바보 이한기 2024.06.26 14
462 기사와사(起死臥死) 이한기 2024.07.09 14
461 죽음을 향한 존재(Sein-zum-Tode)-철학적 계절, 12 관리자 2023.12.05 15
460 세월아 - 피천득 관리자 2023.12.06 15
459 밥풀 - 이 기인- 관리자 2023.12.17 15
458 12월엔.... 송원 2023.12.21 15
457 그 사이에 - 정 현종- 관리자 2024.01.01 15
456 Happy Runner's Marathon Club 회원님들 관리자 2024.01.02 15
455 비오는 날의 기도 - 양광모- 송원 2024.01.09 15
454 술잔을 권하노라 - 우 무룡- 관리자 2024.01.10 15
453 꽃 - 로버트 크릴리- 관리자 2024.01.10 15
452 2024 경상일보 신춘문예 당선작 시 - 솟아오른 지하 황주현 관리자 2024.01.11 15
451 국수 - 백석- 관리자 2024.01.12 15
450 조선초대석 - 박정환 전 플로리다 한인연합회장 관리자 2024.01.12 15
449 행복한 존재 - 김 은주- 관리자 2024.01.13 15
448 한국어로 말하니 영어로 바로 통역… 외국인과 통화 벽 사라져 관리자 2024.01.20 15
이전 1 ... 4 5 6 7 8 9 10 11 12 13...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