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애문 9월 정모 결과 보고

keyjohn2022.09.12 12:11조회 수 62댓글 0

    • 글자 크기

1. 일시 및 장소: 22년 9월 11일 오후 6시, 럭키 7 K BBQ


2. 참석자 명단: 강화식 강희종 권명오 권요한 김수린 김희문 박홍자 배형준 안신영 

    오성수 윤보라 이경화  이한기 임기정 장붕익 조동안 황혜경(이상 17명)


3. 진행

   문학축제 경과 보고

   코리안 페스티발 시화전 경과 보고

   22 시문학지 출판 경과 보고

   신입 회원 소개(장붕익 황혜경)


4. 기  타 

   9월 정모 식사 호스트 해 주신 종우 이한기님께 감사드립니다.

   코리안 페스티발 시화전이 김희문 문우님의 재능기부로 풍성함에 감사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 과하지욕(胯下之辱) 이한기 2024.05.28 29
124 웃음의 힘 관리자 2024.05.28 18
123 하이쿠(俳句, 배구) 감상 이한기 2024.05.29 23
122 기다려주는 사람 이한기 2024.05.29 24
121 소풍같은 인생 - 추가열- 관리자 2024.05.30 12
120 접시꽃 당신 - 도 종환- 관리자 2024.05.30 15
119 도척지견(盜拓之犬) 이한기 2024.05.30 25
118 절영지회(絶纓之會) 이한기 2024.05.30 31
117 아프레 쓸라 (Apres cela) 관리자 2024.05.30 11
116 트바로티 김호중이 수감된 구치소에서 매일 아침 일어나는 일 관리자 2024.05.30 19
115 나그네 관리자 2024.05.30 15
114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5.30 320
113 제26회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 오는 6월 30일까지 관리자 2024.05.30 22
112 하나에서 열까지 이한기 2024.06.01 38
111 수도거성(水到渠成) 이한기 2024.06.01 45
110 내가 좋아하는 사람 이한기 2024.06.04 25
109 6월의 시 모음 관리자 2024.06.05 16
108 동방의 등불 -타고르- 관리자 2024.06.06 16
107 현충일-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애국선열과 국군 장병들을 기억하겠습니다 관리자 2024.06.06 14
106 “어쩌면 시 쓰기가 멈춰지지 않아서”…‘여든’ 나태주 시인의 봄볕같은 고백 [북적book적] 관리자 2024.06.06 203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3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