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춘야희우春夜喜雨
두보杜甫
好雨知時節호우지시절
좋은 비는
때를 알아 내리고
常春乃發生상춘내발생
봄은 늘 싹을 틔우고
기르네.
隨風潛入夜수풍잠입야
바람따라 슬며시
밤에 들어와
潤物細無聲 윤물세무성
가늘게 소리 없이
만물을 적시네
*오언절구五言絶句의
시詩*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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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 뒤집어 보면 | 이한기 | 2024.01.26 |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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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두 사람의 선택 | 이한기 | 2024.06.23 | 27 |
227 | 두 번은 없다 | 이한기 | 2024.07.01 | 13 |
226 | 동백꽃 지는 날 - 안도현- | 관리자 | 2024.01.30 | 13 |
225 | 동방의 등불 -타고르- | 관리자 | 2024.06.06 | 15 |
224 | 돌맹이 하나 - 김 남주- | 관리자 | 2024.01.29 | 11 |
223 | 도척지견(盜拓之犬) | 이한기 | 2024.05.30 | 22 |
222 | 도서출판 문학공원, 김영수 시인의 ‘탐라의 하늘을 올려다보면’ 펴내 | 관리자 | 2024.01.29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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