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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89 지랄하고 자빠졌네 2019.05.18 51
188 그리운 어머니1 2020.09.12 51
187 이제 어디로 , 가을에 길을 묻다3 2021.10.07 51
186 쫀쫀한 놈2 2022.08.08 51
185 지는 2015.02.28 52
184 술 있는 세상 2015.03.10 52
183 벽조목 2015.09.05 52
182 아주 더러운 인간4 2017.08.24 52
181 그믐달2 2017.09.19 52
180 비 오는 날의 파전3 2018.02.07 52
179 거짓말1 2018.02.14 52
178 아내의 잔소리2 2018.06.22 52
177 Tallulah Falls2 2018.11.05 52
176 동지와 팥죽3 2018.12.21 52
175 지랄같은 봄3 2020.04.24 52
174 활짝 핀 오이꽃4 2020.06.06 52
173 가을을 떠난 사람 2020.09.23 52
172 돌아오지 못할 길1 2021.04.26 52
171 회한. 못다 채운 허기 아직도 어머니가 보고 싶다5 2022.01.24 52
170 야래향 2015.02.28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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