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에는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의 비방이나 험담은 자제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정무 이정자 회원 4월2일 축하연을 위해 준비모임

관리자2024.03.28 17:16조회 수 23댓글 1

    • 글자 크기

 

 

 

오늘 

이정무 이정자 뉴 커플과 

장수장에서 점심식사하고 

서울떡집에서 차 한잔하며 

4월2일 축하연을 위해 

준비모임을 가졌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2024.3.28 19:01 댓글추천 0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해로偕老하시기를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7 엄마 걱정 - 기형도- 관리자 2024.01.02 11
566 삼순이 - 정찬일- 관리자 2024.01.02 11
565 문인과의 차 한 잔 ⑤ ‘불가능’의 詩學을 탐구하는 시인 이성복 관리자 2024.01.02 11
564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관리자 2024.01.12 11
563 제임스 조이스 연구 개척한 원로 영문학자 김종건 고대 명예교수 영면 관리자 2024.01.14 11
562 사랑 굿 - 김 초혜- 관리자 2024.01.30 11
561 행복 - 천상병- 관리자 2024.02.09 11
560 바람이 오면 - 도종환- 관리자 2024.02.11 11
559 The $105 Trillion World Economy 관리자 2024.02.13 11
558 반달 - 동요 관리자 2024.03.16 11
557 [태평로] 김혜순 시인이 세계에 쏘아 올린 한국詩 관리자 2024.04.10 11
556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명시 백선 관리자 2024.04.18 11
555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세계의 명시 100 관리자 2024.04.18 11
554 4월의 노래 - 박 목월- 관리자 2024.04.22 11
553 [림삼의 초대시] 빗속의 해후 관리자 2024.04.29 11
552 '오씨 집안에 시집간 딸에게 시를 보내다 관리자 2024.05.05 11
551 일본을 놀라게 한 너무나 아름다운 시인 -시바타 토요- 관리자 2024.05.07 11
550 건강하게 사는 법 관리자 2024.05.17 11
549 2024년 5월 22일 세상 떠난 신경림 시인의 ‘가난한 사랑 노래’ [고두현의 아침 시편] 관리자 2024.05.27 11
548 Have a Safe Memorial Day! 관리자 2024.05.28 11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2다음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