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문학회
11얼 정기 모임이
일시 : 11월 12일 (일) 오후 6:00 시에
4500 Satellite Blvd. Ste #2410
(파라곤 샤핑센타 내)
권요한 회장 사무실에서 있었습니다
안건:
1. 회원 시낭송
2. 회원 출판 원고 마감
3. 애틀란타 신인 문학상 입상자 초청 상견례
2023년 제 8회
애틀란타 신인 문학상 당선
최우수상 : 아들에게 (시, 장명자),한여름날의 추억 (수필,고명주)
우수상: 그리운 그미소 (시, 오윤주), 커피머신 (수필, 성 선옥)
장려상 : 일백 삼십번 째 정거장 (시, 윤 정오), 랍스터를 요리하는 법(수필, 윤 을정)
심사위원회
위원장 : 오 성수
위원 : 이한기, 권요한, 문종찬
애틀란타 문학회
회장 : 권 요한
부 회장 : 문 종찬
총무 ; 강 희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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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1월 정기 월례회에 참석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시낭송을 시작으로
한해를 되돌아 보며 한분 한분의 시에대한
소감과 의견을나누었습니다.
특히 웹싸이트에 950편의 시를 올리신 오성수 전 회장님의
"무조건 많이 쓰다 보면 실력도 늘고 마음에 드는 작품이 만들어진다" 라는
말씀에 모두 공감했습니다.
자랑스런 35년 전통의 우리 애틀란타 문학회는
애틀란타 문학회 회원분들이
잘 계승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2023년 11월 12일 주일
2023년 11월 12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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