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날개를 달고 우리의 의지와는 달리 어차피 떠나는 길이라 그럴까요
미련도 없이 참 빠르게도 떠나 버리고 오는 해는 새로움에 가슴이 설레어 그런가
코앞에 다가와 서둘러 인사를 하자고 방글 방글 미소짓고 반깁니다.
2017년 1월 첫 월례회를 잘 치르고 사진 몇장을 또 남긴 추억이 되었습니다.
올 한해에는 사진도 많이 찍고, 이야기도 서로 더 많이 나누고 그래야겠습니다.
새로 오신 김홍영 김성혜 회원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기쁨이 넘치는 건강한 2017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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