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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수
- 시인
- 1982년 도미
- 월간 한비 문학 신인상 수상
- 애틀랜타 문학회 전 회장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69 열어 보지않은 상자 2015.02.24 10
868 고독 2015.03.03 10
867 봄은 왔는데 2015.03.08 10
866 잠못 이룬다 2015.03.22 10
865 낡은 의자 2015.03.25 10
864 2015.03.27 10
863 자화상 2015.04.09 10
862 남은 것은 그리움 2015.04.30 10
861 인연 2015.05.08 10
860 낚시 1 2015.07.06 10
859 아린다 2015.10.08 10
858 2023.12.02 10
857 가는 세월 2015.02.21 11
856 허무한 여정 2015.02.23 11
855 속죄 2015.03.04 11
854 분재 2015.03.05 11
853 기도 2015.03.08 11
852 함께 있으매 2015.03.19 11
851 무당 2015.03.19 11
850 먼저 보낸 친구 2015.03.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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