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성 삼문

박달강희종2022.07.11 19:10조회 수 27댓글 2

    • 글자 크기

성 삼문


박달 강 희종


성 삼문을 

노래합니다

그 충성된 심장을



대나무 같던 

그의 절개

정 2 품송 같은



신의 세 번

물으심

그리고 태어난 이 



신 숙주와

비교되는

단종의 신하



사육신이신 분,  

위인이 되십니다

저의 마음의 스승

    • 글자 크기
예정하신 사랑 해바라기 되어서

댓글 달기

댓글 2
  • 매죽헌!

    매화처럼 고고하고 대나무같은 절개

    아무나 가질수 업지요.

    더구나 목숨을 건다는 것은 더욱 더

    어렵지요.

    아버지 성승은 생육신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인 것  같네요.

    보는 관이 명분이냐 실리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요.

    감사합니다. 강녕하세요^*^


  • 박달강희종글쓴이
    2022.7.30 08: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성 삼문, 정몽주, 그리고 중국의 오자서,  충신을 포함합니다.  부족한 제가 역사에 남는 위인들을 본받고자 노력합니다.  성삼문은 역사에 남지만 영의정은  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신숙주는 영의정은 되었지만 배신자라고 읽혀집니다.  어느 위인을 본받을 까요,  샬롬, 샬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23 큰 별2 2022.07.16 25
122 위대하신2 2022.09.26 25
121 바로 그대 2023.03.27 25
120 꽃과 노래 2023.08.21 25
119 바담 풍 2023.11.23 25
118 친구들 2024.02.07 25
117 처음사랑 2024.02.16 25
116 친구야 2024.02.18 25
115 포도나무요3 2022.07.25 26
114 두번째2 2022.10.25 26
113 번쩍 안아서 2023.12.16 26
112 회정식 2023.12.30 26
111 예정하신 사랑 2024.01.28 26
성 삼문2 2022.07.11 27
109 해바라기 되어서2 2022.07.30 27
108 생수의 강5 2022.08.15 27
107 침례를 주시 분 2023.04.17 27
106 하얀 발 2023.12.28 27
105 그대 나의 발렌타인 2024.02.07 27
104 고향의 종소리 2024.02.13 2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