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할아버지를 침례주신 담임 목사님 이셨습니다. 저도, 집사람 도 그 분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의 누나 의 결혼식, 저의 결혼식, 할머니의 장례식도 주관하셨습니다. 저의 집안에서 는 은인 이십니다, 샬롬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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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종 - 인천 선인고 졸 - GSU 중퇴 - 전 주간한국 기자 - 한맥 문학 등단 - 루터 라이스 침례 신학대학 수업중 - 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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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아버지 의 눈물 | 2023.09.02 | 70 |
83 | 무궁화 묘목 | 2023.08.24 | 23 |
82 | 돌ㅇ가리라 | 2023.08.22 | 31 |
81 | 꽃과 노래 | 2023.08.21 | 28 |
80 | 선물2 | 2023.08.20 | 40 |
79 | 당신 안의 장미 | 2023.08.19 | 23 |
78 | 내일 | 2023.08.18 | 31 |
77 | 다시 볼수 있는 거지 | 2023.08.17 | 29 |
76 | 옆지기 발렌타인 | 2023.08.05 | 56 |
75 | 아카시아 나무들 | 2023.07.25 | 53 |
74 | 현아, 사랑해 | 2023.06.12 | 51 |
73 | 어머니의 두통 | 2023.05.16 | 32 |
72 | 오래 사세요 | 2023.05.16 | 32 |
71 | 어머니 | 2023.05.16 | 17 |
70 | 어머니 의 두통 | 2023.05.13 | 83 |
69 | 연안부두 | 2023.05.11 | 36 |
침례를 주시 분 | 2023.04.17 | 27 | |
67 | 바로 그대 | 2023.03.27 | 26 |
66 | 백범 일지와 | 2023.03.20 | 29 |
65 | 지도자 | 2023.03.19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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